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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천뉴스] AI로봇으로 벽화그리기, 더 섬세하고 사실적 묘사 가능2025-03-2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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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기사 링크 ]


대창도장(박철원대표이사최첨단 기술도입으로 골목추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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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원대표이사)
 

“AI기술의 도입이 어지간한 분야에 다 도입되고 있지만 지금까지 추억의 골목벽화 그리기사업만은 예술인들의 영역으로 인식돼 왔지만 그것도 이제는 옛말이 되고 있다.”

 

사천시내의 가장 핫한 거리로 학생들이 골목골목을 누비며 추억을 쌓았던 그 골목이 시간이 가고 구 삼천포항의 성쇠와 맞물려 퇴색되던 삼천포터미널 인근 상가들에 밝은 빛이 비치고 있다.

몇 년전부터 벌리동을 비롯한 구 도심상권을 중심으로 벽화그리기사업과 젊음의 거리 일방통행차도’ 변경 등 변화를 주면서 또다시 활로를 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밝은 분위기의 벽화그리기사업에 AI로봇기술이 도입되고 있다는 사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로봇의 노면 도장로봇까지 동원돼 위험천만한 도로도장 작업까지 하면서 안전 로봇으로 각인되고 있다.

 

최근 마무리된 삼천포터미널 인근 벌리동 골목골목에 옛 추억을 떠올리는 벽화들이 수놓았다아주 섬세하고 코팅기술까지 접목돼 반영구적인 기술을 선보인 것은 바로 AI로봇 이다.

사천에서 최초로 삼천포발전본부 등에서 도장업을 해온 대창도장()(대표이사 박철원)에서 그동안 30여년간의 도장 경력을 바탕으로 로봇도장 사업에 뛰어들었다.

 

박철원 대표이사는 지난해 8월경 로봇 벽화그리기 사업에 뛰어들었다며 “AI디자인을 뽑아서 로봇에 입력해야 하고 수평잡기 등 기술을 도입하는데도 많은 시간과 투자가 필요했다고 말한다.

박철원 대표이사는 특히 이전의 사람이 그리던 벽화보다는 훨씬 섬세한데다 사진을 찍어 놓은 듯 섬세한 묘사가 가능해졌다며 무엇보다도 뛰어난 벽화그리기 기술을 위해서는 전문가들이 많이 투입돼야한다전기공학과 출신과 전자공학과 출신을 2명이나 고용하는 등 운용의 어려움을 빨리 해결하기 위해 처음에는 많은 어려움도 겪었다고 호소했다.

로봇을 통해 하루 2m*3m크기의 벽화를 그리는데도 6시간 가량이 소모되는데 사람이 그릴 경우 시간과 비용도 만만치않은 게 현실이다특히 올해처럼 더운 여름에는 엄두조차 내기힘든 상황이었다이러한 작업은 사람에게는 매우 지루하거나 힘든 작업일 수 있고 집중력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로봇은 이러한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인간은 더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무엇보다도 벽화를 그리기 위해 외벽을 물청소하고 울퉁불퉁한 면을 고르게 도장한다는 것은 쉬운 기술이 아니다도장로봇외벽 청소로봇자율주행형 고소도장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개발되고 있어 앞으로의 시장 선점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철원 대표이사는 아직은 초기단계이지만 조만간 도로 도장작업에서 벽화그리기 사업은 물론이고 페인트 역시 특수도료를 사용하는 등 기존 포토샵 기술을 통해 과거의 사진 한 장으로 실제 사진을 보는 듯 사실적인 묘사의 벽화를 대면하게되고 역사의 현장도 로봇벽화로 묘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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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도장()는 올해들어 서포 선창마을을 비롯해 향촌동 상향마을벌리 추억의 거리정동면 가곡마을 등 사천시내 곳곳의 벽화 사업에 로봇을 활용한 고급 그래픽기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30여년간 전국의 화력발전소가스공사 및 지역난방공사 등 전국과 지역을 오가며 플랜트 및 건축도장을 주로 해왔으며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한획을 담당하고 있다.

 

 

 

정천권기자